[백운기의 뉴스와이드] 확진 106명에 사망 1명…31번 다양한 동선 신천지 폐쇄성에 역학조사 '깜깜'?

백순영/ 가톨릭의대 미생물학교실 교수
박창환/ 장안대 교수
김한규/ 변호사
정운갑/ MBN 논설실장
서정욱/ 변호사